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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캔자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캔자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토머스 프랭크  | 갈라파고스
14,400원  | 20120525  | 9788990809438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왜 가난한 사람이 부자 증세를 반대하고 기업인들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에 몰두하는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걸까? 캔자스를 비롯한 낙후된 지역이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는 부자들의 정당 공화당을 지지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우파의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온 정치조작의 과정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고향이기도 한 캔자스 주를 중심으로 정치가와 풀뿌리 운동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 이유를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토마스 프랭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없는 여러 풍경들을 면밀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민중의 착란현상을 조장하는 보수 우파의 교묘하고 은밀한 집권 전략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이 책은 2004년 미 대선을 앞두고 발간되었는데, 당시 토마스 프랭크가 걱정스럽게 짐작했던 부시의 승리도 적중했다. 이 책은 발간된 후 장기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으며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획기적으로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토머스 프랭크  | 갈라파고스
11,520원  | 20130214  | 9788990809483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의 저자 토마스 프랭크, 우파가 어떻게 재기하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파헤친 역작.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는 1929년 대공황에 버금가는 파국의 상황으로, 이는 공화당과 우파들의 부패와 무능에 따른 결과였다. 자유방임주의와 시장만능주의를 고집하며 악질적인 부패와 무능으로 파국을 몰고온 정치세력은 국민의 심판을 받고 퇴장해야 했다. 그러나 위기의 당사자들은 적반하장식으로 선동적인 경제논리를 내세우면서 우경화의 가속페달을 밟는다. 그것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2010년 선거에서는 책임당사자인 공화당이 압도적인 승리까지 거두게 된다. 어떻게 이런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났을까? 심판 받아야 할 세력이 어떻게 기세등등하게 재기할 수 있단 말인가? 토마스 프랭크는 영영 나가떨어질 줄 알았던 우파가 다시 돌아온 이유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아울러 우파의 이념공세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중의 마음속에 파고들었는지를 밝혀내며, 급속한 우경화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하고 있다.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미국 민주당의 실패에서 배우기)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미국 민주당의 실패에서 배우기)

토머스 프랭크  | 열린책들
15,300원  | 20180710  | 9788932919140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의 저자 토머스 프랭크가 파헤친 현대 민주당의 [오만], [착각], [배신]
Pity the Billionaire (The Hard-Times Swindle and the Unlikely Comeback of the Right)

Pity the Billionaire (The Hard-Times Swindle and the Unlikely Comeback of the Right)

토머스 프랭크  | Harvill Secker
26,730원  | 20120112  | 9781846556029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의 저자 토마스 프랭크, 우파가 어떻게 재기하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파헤치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는 1929년 대공황에 버금가는 파국으로,공화당과 우파들의 부패와 무능에 따른 결과였다. 자유방임주의와 시장만능주의를 고집하며 악질적인 부패와 무능으로 파국을 몰고온 정치세력은 국민의 심판을 받고 퇴장해야 했다. 그러나 위기의 당사자들은 적반하장식으로 선동적인 경제논리를 내세우면서 우경화의 가속페달을 밟는다. 이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2010년 선거에서는 책임당사자인 공화당이 압도적인 승리까지 거두었다. 어떻게 심판 받아야 할 세력이 어떻게 기세등등하게 재기하는, 이런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났을까? 토마스 프랭크는 영영 나가떨어질 줄 알았던 우파가 다시 돌아온 이유를 하나하나 분석한다. 토마스 프랭크는 신흥 우파의 특징으로 좌파 흉내내기와 자기연민의 정치경제학을 꼽는다.
The Wrecking Crew: How Conservatives Ruined Government, Enriched Themselves, and Beggared the Nation (How Conservatives Ruined Government, Enriched Themselves, and Beggared the Nation)

The Wrecking Crew: How Conservatives Ruined Government, Enriched Themselves, and Beggared the Nation (How Conservatives Ruined Government, Enriched Themselves, and Beggared the Nation)

토머스 프랭크  | Holt McDougal
45,670원  | 20090818  | 9780805090901
미국 우파를 알면 대한민국 우파가 보인다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의 저자 토마스 프랭크의 발칙하고 통쾌한 우파 비판서! 작년에 출간된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와 올해 초에 출간된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이 두 권의 책이 관심을 끈 이유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데 마치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캔자스 주의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와 친한 공화당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에서 쪽방촌에 사는 가난한 노인이 부자의 편에 서는 정당에 투표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또 미국을 대공황에 버금가는 금융 위기로 몰아넣은 우파가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활보하는 모습은, 수많은 실책으로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고도 당당하게 집권을 연장한 어떤 정당을 떠올리게 된다.
우파의 탄생 (왜 보수가 남는 장사인가)

우파의 탄생 (왜 보수가 남는 장사인가)

토머스 프랭크, 토마스 프랭크  | 어마마마
0원  | 20130621  | 9791195044603
『정치를 비즈니스로 만든 우파의 탄생』은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등 저자 토마스 프랭크의 발칙하고 통쾌한 우파 비판을 담은 책이다. 미국의 공화당과 그 주변의 우파들에 관한 비판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를 되돌아본다.
Pity the Billionaire

Pity the Billionaire

토머스 프랭크, Picador USA  | Picador USA
15,360원  | 20120918  | 9781250020352
Pity the Billionaire 양장본 Hardcover (The Hard-Times Swindle and the Unlikely Comeback of the Right)

Pity the Billionaire 양장본 Hardcover (The Hard-Times Swindle and the Unlikely Comeback of the Right)

토머스 프랭크, Frank, Thomas  | Henry Holt & Company
0원  | 20120103  | 9780805093698
Thomas Frankis the author ofThe Wrecking Crew,What's the Matter with Kansas?, andOne Market Under God. A former opinion columnist forThe Wall Street Journal, Frank is the founding editor ofThe Bafflerand a monthly columnist forHarper's. He lives outside Washington, D.C. Former Wall Street Journal columnist Frank (What's the Matter with Kansas?) is puzzled. The economy hasn't been this bad since the Depression, but the Republican Right is rising up to demand that we embrace the very system that has led us to the brink. And folks hard hit aren't complaining. Buy where books on current events matter, though Red State readers aren't as likely to embrace. Economic catastrophe usually brings social protest and demands for change - or at least it's supposed to. But when Thomas Frank set out in 2009 to look for expressions of American discontent, all he could find were loud demands that the economic system be made even harsher on the recession's victims and that society's traditional winners receive even grander prizes. The American Right, which had seemed moribund after the election of 2008, was strangely reinvigorated by the arrival of hard times. The Tea Party movement demanded not that we question the failed system but that we reaffirm our commitment to it. Republicans in Congress embarked on a bold strategy of total opposition to the liberal state. And TV phenom Glenn Beck demonstrated the commercial potential of heroic paranoia and the purest libertarian economics. In Pity the Billionaire, Frank, the great chronicler of American paradox, examines the peculiar mechanism by which dire economic circumstances have delivered wildly unexpected political results. Using firsthand reporting, a deep knowledge of the American Right, and a wicked sense of humor, he gives us the first full diagnosis of the cultural malady that has transformed collapse into profit, reconceived the Founding Fathers as heroes from an Ayn Rand novel, and enlisted the powerless in a fan club for the prosperous. The understanding Frank reaches is at once startling, original, and profound. "No one fools Thomas Frank, who is the sharpest, funniest, most intellectually voracious political commentator on the scene. In Pity the Billionaire he has written a brilliant expose of the most breath-taking ruse in American political history: how the right turned the biggest capitalist breakdown since 1929 into an opportunity for themselves." Barbara Ehrenreich "Tom Frank has the Tea Parties in his sights! Brisk and searing and deeply informed by the lessons of history (shocking notion!), Frank's latest guide for the perplexed is nothing less than a precious gift to us. Read it, and finallyYou. Will. Understand." Rick Perlstein "Thomas Frank has crossed the Styx and returned to sing of the tortured, tormented souls of the Tea Party and their sufferings in the Socialist America they have conjured from thin air. This he does with grace, style and humor, which not all of his subjects share. Be glad that in this election year you can read Pity the Billionaire instead of turning on the television or the radio or your computer. Pity the Billionaire? Hell. Pity us all." James K. Galbraith
One Market Under God : Extreme Capitalism, Market Populism and the End of Economic Democracy 양장본 Hardcover

One Market Under God : Extreme Capitalism, Market Populism and the End of Economic Democracy 양장본 Hardcover

토머스 프랭크, Frank, Thomas  | Doubleday
0원  | 20001001  | 9780385495035
The Wrecking Crew: How Conservatives Rule (How Conservatives Rule)

The Wrecking Crew: How Conservatives Rule (How Conservatives Rule)

토머스 프랭크  | Holt/McDougal
0원  | 20090701  | 0805090908
미국 우파를 알면 대한민국 우파가 보인다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의 저자 토마스 프랭크의 발칙하고 통쾌한 우파 비판서!


작년에 출간된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와 올해 초에 출간된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이 두 권의 책이 관심을 끈 이유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데 마치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캔자스 주의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와 친한 공화당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에서 쪽방촌에 사는 가난한 노인이 부자의 편에 서는 정당에 투표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또 미국을 대공황에 버금가는 금융 위기로 몰아넣은 우파가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활보하는 모습은, 수많은 실책으로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고도 당당하게 집권을 연장한 어떤 정당을 떠올리게 된다.

그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에서 저자가 간파한 우파 비즈니스의 전략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감세, 규제 철폐, 민영화’라는 3대 슬로건, “갈 곳 없는 다리‘로 명명된, 국가 예산의 무용한 낭비를 초래하는 토목 프로젝트, ’뉴라이트’란 이름의 우파 조직, ‘좌파의 재원을 고갈시키자’라는 선동 구호, 그 조직에 반대해온 인사를 조직의 수장으로 앉히는 ‘부적격 인사’ 그리고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을 주 무기로 하여 진보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공화당학생회’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되어온 대한민국 우파의 전략과 놀랍게도 그대로 일치한다.

『우파의 탄생』은 국익은 안중에 없고 사익만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우파의 최근 변화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자들에게는 그들의 꼼수를 간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사익보다 국익을 추구하고 꼼수보다 정의를 선택하는 진정한 우파의 출현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사이비 우파를 가려내는 힘을 길러주는 ‘우파사용설명서’가 될 것이다.
The Wrecking Crew (Hardcover) (Conservative Rule in Theory and Practice)

The Wrecking Crew (Hardcover) (Conservative Rule in Theory and Practice)

토머스 프랭크  | Henry Holt & Co
0원  | 20080618  | 0805079882
IN HIS PREVIOUS BOOK, THOMAS FRANK EXPLAINED WHY WORKING AMERICA VOTES FOR POLITICIANS WHO RESERVE THEIR FAVORS FOR THE RICH. NOW, IN THE WRECKING CREW, FRANK EXAMINES THE BLUNDERING AND CORRUPT WASHINGTON THOSE POLITICIANS HAVE GIVEN US.

CASTING HIS EYES FROM THE BUSH ADMINISTRATION'S FINAL MONTHS OF PLUNDER TO THE EARLIEST DAYS OF THE REPUBLICAN REVOLUTION, FRANK DESCRIBES THE RISE OF A RULING COALITION DEDICATED TO DISMANTLING GOVERNMENT. BUT RATHER THAN CUTTING DOWN THE BIG GOVERNMENT THEY CLAIM TO HATE, CONSERVATIVES HAVE SIMPLY SOLD IT OFF, DEREGULATING SOME INDUSTRIES, DEFUNDING OTHERS, BUT ALWAYS TURNING PUBLIC POLICY INTO A PRIVATE-SECTOR BIDDING WAR. WASHINGTON ITSELF HAS BEEN REMADE INTO A GOLDEN LANDSCAPE OF SUPER-WEALTHY SUBURBS AND GLEAMING LOBBYIST HEADQUARTERS-THE WAGES OF GOVERNMENT-BY-ENTREPRENEURSHIP PRACTICED SO OUTRAGEOUSLY BY FIGURES SUCH AS JACK ABRAMOFF.

IT IS NO COINCIDENCE, FRANK ARGUES, THAT THE SAME POLITICIANS WHO GUFFAW AT THE IDEA OF EFFECTIVE GOVERNMENT HAVE INSTALLED A REGIME IN WHICH INCOMPETENCE IS THE RULE. NOR WILL THE COUNTRY EASILY SHAKE OFF THE CONSEQUENCES OF DELIBERATE MISGOVERNMENT THROUGH THE USUAL ELECTION REMEDIES. OBSESSED WITH ACHIEVING A LASTING VICTORY, CONSERVATIVES HAVE TAKEN PAINS TO ENSHRINE THE FREE MARKET AS THE PERMANENT CREED OF STATE.

STAMPED WITH THOMAS FRANK'S AUDACITY, ANALYTIC BRILLIANCE, AND WIT, THE WRECKING CREW IS HIS MOST REVELATORY WORK YET-AND HIS MOST IMPORTANT.
Pity the Billionaire

Pity the Billionaire

토머스 프랭크  | MacMillan Audio
0원  | 20120103  | 9781427214751
ONE MARKET UNDER GOD (Extreme Capitalism, Market Populism, and the End of Economic Democracy)

ONE MARKET UNDER GOD (Extreme Capitalism, Market Populism, and the End of Economic Democracy)

토머스 프랭크  | ANCHOR
0원  | 20011027  | 0385495048
IN A BOOK THAT HAS BEEN RAISING HACKLES FAR AND WIDE, THE SOCIAL CRITIC THOMAS FRANK SKEWERS ONE OF THE MOST SACRED COWS OF THE GO-GO '90S: THE IDEA THAT THE NEW FREE-MARKET ECONOMY IS GOOD FOR EVERYONE. FRANK'S TARGET IS "MARKET POPULISM"--THE WIDELY HELD BELIEF THAT MARKETS ARE A MORE DEMOCRATIC FORM OF ORGANIZATION THAN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S. REFUTING THE IDEA THAT BILLIONAIRE CEOS ARE LOOKING OUT FOR THE INTERESTS OF THE LITTLE GUY, HE ARGUES THAT "THE GREAT EUPHORIA OF THE LATE NINETIES WAS NEVER AS MUCH ABOUT THE RETURN OF GOOD TIMES AS IT WAS THE GIDDY TRIUMPH OF ONE AMERICA OVER ANOTHER." FRANK IS A LATTER-DAY MENCKEN, AS READERS OF HIS JOURNALTHE BAFFLERAND HIS BOOKTHE CONQUEST OF COOLKNOW. WITH INCISIVE ANALYSIS, PASSIONATE ADVOCACY, AND RAZOR-SHARP WIT, HE ASKS WHERE WE?RE HEADED-AND WHETHER WE'RE GOING TO LIKE IT WHEN WE GE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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